[서양철학] 칸트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취미 판단의 4가지 계기
2. 미와 숭고
3. 미적 판단의 연역
4. 취미의 이율배반
5. 도덕성의 상징으로서의 미

본문내용

1. 취미 판단의 4가지 계기
취미 판단이란 단순히 어떤 개별적인 사물을 아름답다(또는 아름답지 않다)고 보는 판단이다. 칸트는 미의 내용과 관계되는 미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묻는 대신, 어떤 대상이 미적이라고 판단될 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라는 물음과 더불어 그의 미학이론을 시작한다. 즉 판단 능력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취미 판단의 분석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이 분석은 그러한 판단들의 의미, 판단에서의 논리적인 의미 함축, 그리고 판단의 기저를 이루는 토대 또는 근거들에 대한 조사 등으로 다양하게 기술될 수 있을 것이다. 칸트는 취미 판단을 반성적 판단의 분명한 예로 본다. 취미 판단에서 대상은 어떤 규정적 개념과 연관하여 판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 형식에 대한 관조가 우리들 안에서 쾌 또는 불쾌의 감정을 산출해 내는가와 연관해서 판정될 뿐이다. 그럼에도 취미판단은 보편타당성을 주장한다. 따라서 그것은 경험 속에서 경험적으로 주어진 것을 초월한다. 그러므로 그러한 판단 능력의 기저에는 어떤 일반적인 선험적 원리가 존재하며 취미 판단의 분석은 따라서 판단력 비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 비판의 열쇠를 마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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