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제인터넷윤리 심포지엄
- 최초 등록일
- 2012.10.29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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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 국제 인터넷 윤리 심포지엄을 보고 쓴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서론
2. 심포지엄 내용
1) 기조 강연
① 찰스 에스 교수
②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
2) 미국과 유럽의 인터넷 윤리 문제 및 대응
① 마이클 짐머 교수
② 아카다이 크레머 회장
3) 아시아의 인터넷 윤리 문제 및 대응
① 에자와 요시노리 교수
② 곽금주 교수
③ 앙펭화 교수
4) 종합토론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인터넷 윤리라는 것이 무엇일까? 일반적인 윤리란, 사람이라면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로서 사람이 살면서 경험과 교육에 의해서 키워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터넷 윤리라는 것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하는 인터넷 상에서의 도리인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현황 및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토의를 하게 되었다. (첫 경험이라서 너무 떨렸다.) 이 회의는 기조 강연을 통해서 우리가 왜 인터넷 윤리에 대해 논의해야하고 현실윤리와 인터넷 윤리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에 대해 논의한 후 동·서양의 인터넷 윤리 문제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인터넷윤리의 문제에 대한 각 국가의 의견과 토론내용 그리고 결론에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볼 것이다.
<중 략>
질문6) 정부 주도적 교과서 제작과 시험 시스템에 대한 의견은?
미국=> 정부의 주도적 교육에 원칙을 더하여 시민권 교육의 일환으로 추가하여야 한다. 그러나 교과서나 교육 자료는 굉장히 복잡하고, 이러한 것을 누가 주도할 것이며 어떠한 내용을 포함해야하고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와 같은 다원적이 문제 때문에 힘든 것이 사실이다.
노르웨이=> 문화적 다양성과 정부의 신뢰도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
러시아=> 정부는 각 학교에 인터넷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사들은 이 도구를 사용하고 교육하도록 해야 한다. 정부의 역할 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
싱가포르=> 정부는 많은 양의 윤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내에서는 이러한 정부의 감시를 싫어한다.
일본=> 학교 PC에 필터링 기능을 사용한다. 그러나 가정에서는 부모의 자율에 맡겨지고 있다. 때문에 학교에서는 구체적인 필터링 철학을 제공하여 가정에서의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