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무아란 무엇인가를 보고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이 TV를 시청하기 전의 나의 생각은 도올 인도를 만나다란 제목만 보고 그냥 인도를 갔다와서 자신의 기행을 소개하는 그런 프로인줄만 생각하고 있었다. 솔직히 난 도올이란 사람이 어떤 분인지 무엇을 강의하는지 몰랐다. 그저 강의 하는게 다른 사람이랑 다르게 개성적으로 해서 유명해진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이런 생각은 무아란 무엇인가란 단 한편의 강의 내용만으로도 확연히 바뀌어 버렸다. 강의를 듣고 보는 동안 이해가 가지 않고 어려워 멍해졌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래서 난 내용을 좀더 이해하고 잘 받아들이기 위해 인터넷으로 여러 번 다시 보고 도올의 말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말 하나하나를 적어 가면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적은 글은 여러 번 읽었다. 그러니까 조금이나마 말뜻을 이해하고 받아듣일 수 있었다. 일체 개고(sarram-duhkham)는 모든 것이 고이다라는 말이다. 고라는 것은 인도말로 duhkha라고 한다. 보통 고라고 하는 것의 반대말은 낙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낙은 고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 고의 일종이다. duhkha의 반대말은 평화(santi),고요함인 것이다. 고는 단순히 고통스럽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모든 한계 상황을 총칭하는 근원적이고 우주적인 명제라고 한다. 보리수 밑의 싯달타는 선정에만 몰입한 것도 아니고, 악마와 투쟁한 것도 아니다.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들을 깊게 깊게 사색한 것이다. 그렇게 기나긴 사색 끝에 연기에 도달한 것이다.
*원하는 자료를 검색 해 보세요.
  • 불교에서 연기,무아,오온 관계 2페이지
    오온이란, 성향, 즉 구성요소를 의미한다. 오온은 색,수,상,행,식의 다섯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색은 물질적 요소, 신체를 가리키며, 수는 느낌, 상은 지각, 행은 성향, 식은 의식을 각각 의미한다. 무아와 오온과의 관계에 관한 논의에 앞서, 결론부터 말하..
  • [동양철학] -『무아의 ‘주체’문제에 대한 비판적 고찰』 3페이지
    1.서론 (이번 ‘무아’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본적인 무아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자 논문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나에게 어렵기만 한 불교적인 지식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발표할 때 까지도 무아에 대해서 토론을 하다보면 앞뒤가 맞지 않고 말하는 와중에도 모순이 생기고..
  • 무아와 윤회의 양립 문제 (The Coexistence of Transmigration ( samsara ) and Non - self ( anattan )) 37페이지
    인도철학회 인도철학 정승석(Seung Suk Jung)
  • [불교 철학,] 무아에 대하여 5페이지
    무아[無我]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우선 아[我]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자. 아[我]란 생멸변화를 벗어난 영원불멸의 존재인 신체와 본체라 불리는 것이다. 석존 당시의 외교[外敎]에는 모두 불생불멸의 영원한 존재로서의 본체를 인정하고 있었다. 우주적인 실체를 범..
  • 무아설에 대한 일고찰 24페이지
    Ⅰ. 머리말 붓다의 가르침의 핵심은 無我의 증득을 통한 解脫涅槃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阿含經文은 五蘊에 대한 여실지견을 통하여 오온이 非我임을 깨달으면 厭離, 離貪을 거쳐 열반에 이르게 된다고 설시하고 있다. 여기서 오온은 곧 ‘我’를 의미하고 非我는 후술하는 ..
  • 도올 감상문 1페이지
    도올은 거침없은 독설과 육두문자를 써가며 강의를 해 큰 화제가 되었었다. 지난번 노자와 21세기에 이어 논어이야기를 강의했으나 자신의 강의가 찬반의 희롱물이 되는 것이 싫다며 방송을 중단한바가 있다. 이번 도올 인도를 만나다는 인도철학과 초기불교를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
  • 한국불교의 무아윤회 논쟁 (Die buddhistisch-Philosophischen Streiten um die Ichlosigkeits- und Wiedergeburtslehre in Korea) 25페이지
    한국 불교철학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아윤회 논쟁은 무아설과 윤회설의 모순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기통일성을 가진 주체의 요청이 필연적으로 요구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필자의 칸트주의적 불교해석에 대하여 한자경이 반론을 취함으로써 발단되었다. 그 후에 예문동양사상연구원..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4. 지식포인트 보유 시 지식포인트가 차감되며
         미보유 시 아이디당 1일 3회만 제공됩니다.
      상세하단 배너
      최근 본 자료더보기
      상세우측 배너
      추천도서
      도올의 무아란 무엇인가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