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2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말이란 것이 한마디 한마디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하였다. 내가 하는 말한마디에 다른 사람을 상처줄수도 있고 위로해줄수도 있다는게 얼마나 신기한 일인지. 마음 속에 있는 말들을 표현력이 부족하여 내어놀 때 정리가 되지 않고 나오는 일은 또 얼마나 많은지. 말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는 것은 말의 의미를 중요하게 여긴 말이기도 하지만 상대방에게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신이 할 따름이란 것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상대방과 대화를 했을 때 그 사람이 불쾌함을 드러냈다든지 퉁명스럽게 말을 했을 때에는 감정상태나 여러 가지 다른 요소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분명 본인이 말하는데나 듣는 태도라는지 문제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말이란 것이 인간관계나 그 사람의 이미지 까지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무심코 말을 내뱉는 경우가 일상적인 모습들인 것 같다. 말에 대해서 생각지도 못할정도로 세세한 것까지 다루고 있어서 놀란 부분이 있을 정도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문적인 책인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책의 구절을 인용한 부분도 상당히 많아서 재미 있었다. 예화를 들 때 그 사람의 사진이 조그맣게 들어가 있어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 가지 예를 들어 말로서 성공한 인물들을 제시한 부분은 읽을때 지루하지 않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지만 그 스토리들이 일반 사람들에게 와닿는 예보다는 명사나 강사등 말이 주를 이루는 직업들의 예들이 많아서 거리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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