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여자가 차마 말 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들을 읽고...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책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본 글입니다. 개인적인 견해가 묻어 있기에... 하긴 사람이 비슷하기도 하니 여러분들도 공감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을 처음으로 봤던 곳은 종로의 한 서점 이였다. 레포트를 쓰기 위해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지 못했을 경우 나는 서점에서 몇 시간을 들여서라도 죽치고 앉아서 보는 습관이 있었고, 그 날 또한 그 자리에서 그 책을 다 읽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서점을 들렸다. 책의 첫 장을 피고 머리말을 한 장 한 장 읽어 나가면서 나에게 드는 몇 가지의 생각이 있었다. 먼저 이 책을 봐야 할 사람들의 모습들이 떠올랐고 나 보다는 내 부모님에게 필요하며 내년에 결혼을 하는 우리 누나에게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우리 부모님 세대에 맞는 사례를 들어가며 책이 전개되어 가는 것을 보며, 그리고 작가의 부모를 예로 들면서 시작한 서두를 읽어 나가면서 이 책을 부모님께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에 책의 효용가치를 느끼고 구입하기로 맘을 먹었다. 책의 내용은 우리들이 살면서 간과하기 쉬운 일들을 쉽게 나열해 가고 있었으며, 책의 제목 그대로 실생활에서 여자는 차마 말못하고 남자는 전혀 모르는 것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짬짬히 책을 읽어 나가면서 필체가 과히 전문적이지 않았기에 쉽게 읽어 나갈수 있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내가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들의 얼굴들이 하나 둘씩 스쳐 지나갔으며, 내가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의 부부 싸움에는 이러한 자기중심적인 대화가 원인이 되었다는 생각에 어쩔때에는 입가에 미소가 생겼으며 어쩔때는 작가의 생각의 폭이 좁지는 않은가 라는 의심을 해보면서 여전히 입가에는 미소를 머금고 책을 읽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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