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2.10.29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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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에서 비거리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비거리
Ⅱ. 클럽과 클럽에 따른 비거리
Ⅲ. 비거리를 향상 시키는 방법
① 백스윙 & 팔 힘
② 티펙을 높게 꽂는다.
③ 손목의 사용
④ 톱 포지션
Ⅳ. 과제를 마치며...
본문내용
Ⅰ. 비거리
비거리란 골프나 야구등 공을 치는 경기에서 타격 된 공이 날아간 거리를 의미한다. 골프에서 비거리가 길수록 홀컵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비거리가 적은 사람보다는 긴 사람이 그 홀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비거리만 길고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비거리가 긴 것은 전혀 의미가 없어질 것 이다.
Ⅱ. 클럽과 클럽에 따른 비거리
먼저 클럽은 크게 우드(Wood), 아이언(Iron), 웨지(Wedge), 퍼터(Putter)로 구분된다.
우드(Wood)는 드라이버(1), 브러쉬(2), 스푼(3), 버피(4), 클리크(5)로 나누어진다. 우드는 장거리를 치기 위한 클럽이다. 그래서 샤프트는 길고, 클럽 헤드는 가볍다. 1번 우드인 드라이버는 220~230yard, 2번 우드인 브러쉬는 210~220yard, 3번 우드인 스푼은 200~210yard, 4번 우드인 버피는 190~200yard, 5번 우드인 클리크는 170~190yard정도의 표준 비거리를 가지고 있다. 그 다음으로 아이언(Iron)은 1번부터 9번까지 있는데 1~3번 아이언을 롱 아이언, 4~6번까지를 미들 아이언, 7~9번 까지를 숏 아이언이라고 한다. 1번 아이언은 190~200yard의 표준비거리를 가지고 번호가 하나씩 줄 때 마다 표준비거리는 10yard씩 줄어들어 9번 아이언은 110~120yard의 표준 비거리를 가지고 있다. 아이언은 거리를 멀리 내는 것 보다는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사용하는 클럽이다. 웨지(Wedge)는 피칭웨지(PW), 어프로치웨지(AW), 샌드웨지(SW), 로브웨지(LW)로 나누어진다. 이들은 거리보다는 공을 그린에 올리기 위한 용도로 사용을 하므로 정확도에 목적을 두고 사용하는 클럽이다. 마지막으로 퍼터(Putter)는 그린에 올라온 공을 홀컵에 넣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클럽으로 비거리와는 큰 관련이 없다. 위에 나온 거리는 표준 비거리이므로 개인의 신체적 차이, 자세, 기술적 측면으로 개인마다 클럽마다 표준비거리가 더 나올 수도 아니면 덜 나올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