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감상문] 연극 'OH MY LUV'를 보고.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에 공연을 기다리면서 계속 지연되기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서 걱정이 됐는데 조금 뒤에 들어갈 수 있었다. 처음 표를 받을 때 티켓을 가위로 자르는 것이 참 인상깊었다. 들어가니 작고 아담한 다리 없는 의자들이 모여있고 친근한 소극장 느낌이 좋았다. 그런데 극이 조금 지체되고 사람들이 많아서 무대 옆에 않게 끔 지도해서 조금 의아했다.
과연 사랑이란 존재하는 걸까?
먼저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연극인 것 같다. 웃으면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극이 아닐까? 프로그램에는 부조리극이라고 적혀있고 블랙 러브 코미디라고도 하지만 전부를 따르는 것 같진 않다. 사랑의 의미에 대해 조금 더 치중을 둔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인물성격
달구
세상의 만사가 끔찍스럽고 모든 게 허사라는 달구는 만사에 무기력 감에 빠져 인생을 포기하려고 한다. 자신의 인생을 개마저 비웃는다는 환상에 시달리고 있다. 자신이 왜 움직일까를 생각하면 몸이 마비되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이 행동을 만들 정도로 환각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다.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부모님들의 거부로 알코올중독자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고 학대를 당한 기억에 시달리고 있다. 사랑만이 희망이라고 생각하지만 물 3분의 2에 우유3분의 1만을 섞어 먹으며 살수밖에 없는 달구에게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감정표현이 허투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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