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감상문] '깔리굴라 1237호'를 보고 나서..

등록일 2002.12.02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감상

줄거리

극중인물
깔리굴라
까에조니아

전체적인 공연의 느낌
무대
조명
의상
연출

본문내용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 사실 보고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너무 무거울 거 같은 분위기에 그 내용을 공감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였다. 실제로 공연을 보고 나니 상당히 난해하고 대중적인 공감을 일으킬만한 작품이 아닌 것 같다. 또한 소재도 무겁고 어두웠다. 요즈음 사람들은 가볍고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도 생각할 수 있는 연극은 필요하고 항상 희극만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는데 직업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까뮈의 칼리굴라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되어진 작품이라고 했는데 원작과는 상당히 다른 것 같다. 특히 원작에서는 깔리굴라가 너무나도 사랑하던 누이동생 드리쥬라가 죽자 인간은 죽고 그래서 행복하지 못하다는 부조리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에선 아무런 어떤 의미도 찾지 못하고 미치광이 폭군으로 변하게 된다. 하지만 '깔리굴라 1237호'에서는 방역회사를 다니던 주인공이 회사에서 쫓겨나서는 깔리랜드의 테마파크에서 자신의 욕망과 본성을 표출하며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멸한다는 내용인데 사실 인과관계가 원작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 같다. 그 원인인 계기도 충분할 만큼 이해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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