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명절] 북한의 명절 완벽정리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3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발표수업을 위해 준비한 리포트입니다.
목차에서는 세세하게 쓰지않았는데 북한의 전통,사회주의 명절에 관해서는 빠짐없이 수록했습니다.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북한의 명절
전통명절
사회주의명절
남북한 명절의 동질성,이질성 문제

본문내용

(2) 김정일 생일 (2.16)

북한에서 말하는 민족최대의 명절은 일년에 두 번, 2월 16일과 4월 15일 뿐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2월 16일은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이고 4월 15일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이다.
그런데 북한이 처음부터 이 날을 크게 기념했던 것은 아니다. 북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부르기 시작한 것은 김일성 주석이 사망한 이듬해인 1995년 53회 생일때부터이다. 북한은 그해 2월 7일 발표한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을 통해 △2월 16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하고 △매년 2월 16일과 17일을 휴일로 하며 △모든 기관기업소, 단체들과 가정에서는 이날 국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의 생일 행사가 공식화된 것은 그가 후계자로 내정되면서 부터다.
1974년 2월 김 위원장이 후계자로 추대되자 북한 정무원(현 내각)은 결정 716호를 통해 그의 33회 생일(1975년 2월16일)을 '임시휴무일'로 지정했다. 이어 김 위원장의 생일은 지난 76년 2월 '임시휴무일'에서 '정식휴무일'로 격을 높였고 또 82년 2월 40회 생일을 기해 '공휴일'로 선포됐는데,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으로 "2월의 명절"로 지정했고 1986년 이후에는 이튿날인 2월 17일까지 공휴일 기간을 연장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김 위원장의 생일이 명절로 명문화된 것은 1992년의 일이다. 그 해 2월7일 김 주석이 김 위원장 생일을 명절로 제정한다는 내용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비준했으나 3년 뒤인 1995년 명절로 공표됐다. 김 주석이 정령에 비준함으로써 사실상 김 위원장의 생일이 명절로 확정됐으나 김 위원장이 '아버지(김 주석)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그같은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사코 거부하는 바람에 공표가 보류됐다는 것이 북한 언론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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