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라는 책은 호주의 한 희귀한 부족과 매우 희안한 인연의 끈에 의하여 참으로 신비로운 여행을 겪으며, 그 원주민 부족이 가진 자연과 인간에 관한 지혜를 몸소 배워 문명세계에 전해줄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이 여성의 이야기이다. 대강의 줄거리는 지은이 말로 모간은 질병을 예방하는 연구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려고 노력하는 미국인 여의사였다. 어느날 호주의 의사들이 그녀를 초청해 질병을 예방하는 여러 가지 일을 해 달라고 부탁한다. 모간은 이 요청을 받아들여 호주로 가서 활동하던중 호주 원주민들의 삶이 궁핍한 것을 보고 그들을 돕기 시작한다. 이 소식을 호주 오지의 원주민 `참사람` 부족이 전해 듣고 그녀를 그들의 여행에 초대한다.이 책은 그녀가 초대에 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저자 자신의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말로 모간은 ‘참사람’ 부족과 아무런 장비도 식량도 없이 맨발로 수천 킬로미터의 사막과 황무지달이 세 번 차고 기우는 동안 걸어서 여행을 한다. 이 기간 동안 그녀는 벌레와 뱀, 캥거루 요리를 먹고, 야생 들개 가죽을 깔고 혹독한 사막의 밤을 보내며, 파리떼가 귀와 콧구멍을 청소해 주는 경험도 한다. 또 부러진 뼈를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을 목격한다. `참사람` 부족은 그녀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상한 스승이 되어 준다. 원주민들의 주술적인 능력과 고대로부터 전승되어 온 삶의 지혜에 깊은 감명을 받은 저자는 마침내 5만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간직되어 온 `참사람’부족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되고 그들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참사람 부족으로부터 각자의 영혼과 독특한 재능을 찬양하는 법을 배우고, 자연을 대하는 놀라운 방법들을 목격하며, 그들이 각각의 살아 있는 모든 것의 깊은 의미를 통찰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그녀가 이 여행에서 겪은 다채로운 모험의 기록인 동시에 `참사람` 부족이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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