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정체성] 블레이드러너&디아더스

소개글

♣ 두 작품 비교 두 작품의 공통점은 등장인물 모두 정체성을 찾아 진정한 인간이 되고자 한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차이점은 「블레이드 러너」의 등장인물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 헤메이고 있지만, 「디아더스」는 자신의 자아실체를 찾기 보단 애써 부인하려하기만 한다는 점에서 대조되고 있다.
외딴 저택. 기독교 신자인 그레이스와 희귀병을 가진 빛을 거부하는 두 아이. 전에 이 집에서 일한 적이 있다던 세 명의 하인. 그레이스는 그들에게 `절대규칙`을 일컫는다. 장소를 옮길 때마다 문을 항상 닫고 다니고, 빛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커튼을 항상 치고, 등불이외엔 다른 조명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은 곧 믿고 싶지 않은 진실에 부딪히게 되고 곧,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대면하게 된다.
그들에게 공포의 실체였던 빅터와 할머니의 얘기를 하는 딸. 그 딸을 나무라던 엄마. 엄마를 너무도 믿고 있던 아들. 수상한 세 명의 하인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공포감은 점점 더해져만 간다.

♣ 두 작품 비교
두 작품의 공통점은 등장인물 모두 정체성을 찾아 진정한 인간이 되고자 한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차이점은 「블레이드 러너」의 등장인물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 헤메이고 있지만, 「디아더스」는 자신의 자아실체를 찾기
보단 애써 부인하려하기만 한다는 점에서 대조되고 있다.

목차

블레이드러너 내용
디아더스 내용
두 작품 비교

본문내용

외딴 저택. 기독교 신자인 그레이스와 희귀병을 가진 빛을 거부하는 두 아이. 전에 이 집에서 일한 적이 있다던 세 명의 하인. 그레이스는 그들에게 '절대규칙'을 일컫는다. 장소를 옮길 때마다 문을 항상 닫고 다니고, 빛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커튼을 항상 치고, 등불이외엔 다른 조명을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은 곧 믿고 싶지 않은 진실에 부딪히게 되고 곧,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대면하게 된다.
그들에게 공포의 실체였던 빅터와 할머니의 얘기를 하는 딸. 그 딸을 나무라던 엄마. 엄마를 너무도 믿고 있던 아들. 수상한 세 명의 하인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공포감은 점점 더해져만 간다.

♣ 두 작품 비교
두 작품의 공통점은 등장인물 모두 정체성을 찾아 진정한 인간이 되고자 한다는
점이다. 이에 반해, 차이점은 「블레이드 러너」의 등장인물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 헤메이고 있지만, 「디아더스」는 자신의 자아실체를 찾기
보단 애써 부인하려하기만 한다는 점에서 대조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