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룡사와 9층 목탑 그리고 랜드마크적 표현법
- 최초 등록일
- 2012.10.21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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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4페이지의 문화재 경주황룡사와 9층목탑 그리고 랜드마크적 표현법에 관련한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경주 황룡사 9층 목탑.
황룡사와 9층 목탑.
건축의 또 다른 표현.
(옛 목탑과 오늘날건축의 만남.)
본문내용
9층 : 예맥(고구려)
8층 : 여진
7층 : 거란
6층 : 말갈
5층 : 응유(백제)
4층 : 탁라(탐라국)
3층 : 오월(오나라/
월나라)
2층 : 중국(당나라)
1층 : 왜(일본)
643년(선덕여왕 12) 백제의 장인(匠人) 아비지(阿非知) 초청.
이간(伊干), 용춘(龍春) 등의 공사감독과 소장(小匠) 200명이 공사를 맡아 645년에 완성.
718년(성덕여왕 17)에는 탑이 낙뢰를 맞아 손상되어 720년에 중수.
868년(경문왕 8)에는 탑이 진동하여 수리.
872년에는 탑을 헐고 다시 세움.
고려 954년(광종 5)에는 재앙을 당해, 1012년(현종 3)에 네 번째 중수.
1036년(정종 2)에 낙뢰로 파손되자 1064년(문종 18)에 다섯 번째로 중수.
또 다시 낙뢰로 파손되어 여섯 번째로 중수.
1238년(고종 25) 몽고의 침입으로 황룡사 가람 전체가 불타버렸을 때 함께 소실.
<중 략>
사찰건축에서 가람배치란?
탑·금당(金堂)·강당(講堂) 등 사찰의 중심부를 형성하는 건물의 배치를 가리키며, 그 배치는 시대와 종파에 따라 다르다.
가람배치의 형식 변화는 금당과 탑의 관계에 따라 시대를 추정 할 수 있다.
황룡사 9층 목탑이 속한 황룡사는 신라 초기에 만들어진 사찰이라 고구려의 가람 배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중앙에 팔각의 목탑을 세우고 동. 서. 북쪽에 금당을 배치하고 남쪽에 떨어져서 사찰의 중심 건물로 하는 일탑삼금당식一塔三金堂式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