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된 아몬틸라도 술통 해석본
- 최초 등록일
- 2012.10.20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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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작품 공부하면서 해석본 많이 찾아 다녔는데 정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의역없이 단어 오역없이 제대로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손수 해석했습니다
영문학 전공학도고 학점도 항상 4.0이상 나오고 있습니다.
또 현재 사용되지 않는 영단어가 많이 등장하는 작품이라 일일이 친절하게 단어 설명도 다 해두었고,
특정 단어가 그 컨택스트안에서 어떻게 해석됐는지 설명 모두 달아 놓았습니다.
공부하시려고 찾으시는 분이시라면 제대로 된 이 해석본 가지고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진짜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포르투나토의 수많은 명예훼손을 최선을 다해 참아왔지만, 그가 모욕감을 주었을 때 나는 복수를 맹세했다. 나의 본성을 잘 아는 당신은 내가 *어떤 식으로라도 위협하는 발언을 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결국에 복수할 것이다; 이것은 확실하게 결정된 부분 이었다.
-그러나 **신중하게 내린 아주 최종 결정은 위험을 무릅쓰는 것을 배제했다.
(의역 - 그 복수의 결심을 확고히 하면서, 위험도 피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나는 처벌하되 걸리지 않아야만 했다. 잘못은 복수하는 사람에게 처벌이 가해질 때 시정되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마찬가지로 잘못을 행한 자에게 자기가 보복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드는 것에 실패하였을 때 시정되지 못한 것이다.
*however - 어떤 식으로라도
**resloved - 신중한, 결연한
***as such - 그것으로서
말로나 행동으로나 내가 포투나토에게 나의 선의를 의심하게 할 이유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것을 꼭 이해해 주길 바란다. 나는 계속해서, 그의 얼굴에 대고 웃는 것이 내 *습관인 것처럼 했으며, 그는 내가 지금 웃는 것이 그의 **죽음에 대한 생각에 웃는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wont - 습관
**immolation - 죽음, 희생
<중 략>
이제 한밤중 이었고, 나의 임무는 끝에 다다랐다. 나는 팔층, 구층, 그리고 십층을 완성했다. 나는 마지막과 십 일층 부분을 마무리했고; 고정되고 회반죽 되어 들어갈 돌 하나만 남았다. 나는 이것의 무게에 끙끙댔다; 나는 이것을 불완전하게 그것들이 들어가야 할 자리에 놓았다. 그러나 그때 틈새에서 내 머리의 머리카락을 곤두세운 낮은 웃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이 소리 뒤에 슬픈 목소리가 이어져 나왔는데, 그것이 그 고상하던 포르투나도의 것이라는 것을 알아보기 힘들었다. 그 목소리가 말했다--
“하!하!하!하!--히!히!히! --아주 재미있는 장난이군, 정말로 말이야 --아주 훌륭한 농담이야. 우리는 이 저택에서 이 일에 대해 아주 크게 웃게 될꺼야 --히!히!히! --우리의 와인 너머에서 말이야 --히!히!히!”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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