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분석(스페인의 국민성, 스페인 금기사항, 스페인 관습, 스페인의 주요문화관광자원)
- 최초 등록일
- 2012.10.20
- 최종 저작일
- 2012.10
- 22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2,500원
소개글
저의 스폐인 report를 바탕으로 만든 ppt입니다.
목차
국민성
관습
금기사항
문화관광자원
느낀점
본문내용
1 . 시에스타(siesta) :
- 스페인 사람들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에 시에스타(낮잠)을 즐긴다. 시에스타 시간 동안에는 상점들과 관광지가 문을 닫는다. (1시 30분~4시 30분 혹 5시까지)
1월 산세바스찬(San Sebastian)에서 열리는 라 람보라다(La Tamborada).
2월 카니발(Carnaval) 어느 지역에서나 볼 수 있는데, 가장 시끌벅적한 것
은 시체스(Sitges)에서 열리는 것이다
3월 발렌시아(Valencia)지방의 라스 파야스(Las Fallas).
1주일간 지속되며 한밤의 댄스파티와 최고의 불꽃놀이, 화려한 행렬이
펼쳐진다
4월 세마나 산타(Semana Santa 성스러운 주)는 부활절 일요일 바로 전 주
이며 거리 곳곳에서 성스러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7월 팜플로나(Pamplona)의 투우 경주는 가장 유명한 스페인 축제이다
8월 중순까지 북부해안가를 따라 Semana Grande 축제가 열린다
<중 략>
- 위치 : 코르도바
- 이슬람과 카톨릭이 결합된 독특한 양식
- 후기 우마이야 왕조를 세운 아브드 알라흐만 1세가 바그다드의 이슬람 사원에 뒤지지 않는 규모의 사원을 건설할 목적으로 785년 건설하기 시작
- 카를로스 5세 때에는 이곳에 르네상스 양식의 예배당을 무리하게 사원 중앙에 지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도가 한 곳에 동거하는 사원이 되었다.
- 사원 내부에는 줄무늬 석영, 벽옥, 대리석, 화강암 등으로 만들어진 850개에 이르는 둥근 기둥이 아치를 이루며 서 있어 미궁 속을 연상하게 한다. 천장의 정교한 모자이크는 비잔틴 제국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 위치 : 그라나다
- 이슬람 예술과 문화의 찬란함을 상징
- 1238년 그리스도 교도들에게 쫓겨 그라나다로 온 무어인들에 의해 완성된 이슬람 왕국의 궁전
- 알함브라 궁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계속 이어지는 기하학적인 아라베스크 무늬와 모자이크 등으로 이슬람과 북 아프리카 풍
- 이탈리아 밖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알함브라에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참고 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스페인)
일생에 한번은 스페인을 만나라 / 최성도 지음
마냐나, 에스빠냐 / 이철영 지음
스페인 너는 자유다 / 손미나 지음
2천년 스페인 이야기 / 조성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