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이론]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
2.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중심적 주장
3.다른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대한 비판
4.구조적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비판

본문내용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structural Marxism)는 루이 알튀세, 니코스 풀란차스, 모리스 고들리에와 같은 일단의 프랑스 사상가들과 밀접한 연결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인해 프랑스 구조주의라고도 불리운다.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라는 용어가 명백히 해주는 것처럼 여기에는 마르크스주의와 구조주의라는 두 흐름이 융합되어 있다.

구조주의적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중심적 주장

구조주의자들은 자본주의 사회에 깔려 있는 은폐된 기본구조를 연구하려 한다. 그들의 기본적 관심이 진정한 구조에 관한 것이 아니지만 그들은 이 세계에 진정한 구조가 있으며, 그것이 행위자들의 사상과 행동을 구속하고 결정한다고 보고 있다. 구조주의 마르크스주의자등은 경제의 중요성을 수긍하지만 그러면서도 다른 구조들, 예컨대 정치구조와 이데올로기 구조들을 추적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그들은 경제가 궁극적 결정요인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만, 그러면서도 다른 구조들이 경제의 반영이라고 하는 환원론적인 견해를 갖고 있지는 않다. 사실 구조주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정치와 이데올로기의 중요성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이들이 '상대적 자율성'을 갖고 있다고 본다. 이들 구조들은 각각 독립된 발전경로를 가질 수도 있으며, 어느 시기에 가서는 사회의 지배적인 힘으로 대두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떤 구조에 초점을 맞추든 구조주의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보기에 행위자는 다만 그 구조 안의 어떤 위치를 채워 주는 구실을 할뿐이다. 즉, 행위자들은 대체로 이 구조에 구속받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견해는 확실히 수동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실천에 참여하는 마르크스주의자의 입장에서 구조주의자들은 사람들이 가만히 앉아서 구조적인 체계의 붕괴를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는 견해에는 반대하고 있다. Poulantzas는 그의 저작에서 "우리가 다만 기다리기만 한다면 우리는 그 위대한 날을 결코 갖지 못하게 될 것이며, 오히려 어느 날 아침 안간 돌진해 오는 탱크를 맞게 될 뿐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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