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국악관현악단 "토요 상설 무대"를 보고 나서...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국악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음 곡은 <가야금 중주 민요 메들리 - '아리랑' '밀양아리랑'> 이었다.
우리나라 음악이 단선율에 의지하는데 비해, 서양의 음악은 화성을 특징으로 한다. 우리나라도 1970년 말부터 화성을 사용하여 창작음악활동을 하였다고 한다. 가야금은 원래 12현으로 화성연주가 힘들다. 그래서 줄을 늘려 18현금, 22현금, 25현금이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18현금과 22현금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과 경상도의 대표적인 민요인 밀양아리랑을 연주하였다. 전통적인 가야금의 느낌이 아니라 전혀 다른 나라의 악기연주를 듣는 것 같았다. 18현금과 22현금이 서로 멜로디와 반주 부의 역할을 바꾸어 가며 연주하였다. 서양음악의 '은파'처럼 짧은 가락을 변주곡 형식으로 계속 변화를 주어 이어나가는 무대였다. 트레몰로, 꾸밈음의 첨가, 스타카토, 분산화음 등 다양한 변주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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