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의 가상 인터뷰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1.공자님. 공자님은 군주는 군주답게, 신하는 신하답게(논어) 행동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어렸을 때부터 제사를 지내는 놀이를 할 정도로 예를 중요시 하셨습니다. 이것은 공자님이 귀족 출신 이라 봉건제도의 세습을 더 강화 하기 위해서 그러신 것이 아니신지요. 이러 애기는 무조건적인 복종을 의미 하시는 겁니까?
2. 공자님은 현자이셨습니다. 그런데 왜 후대를 위해 책 한권도 남기지 않으셨는지요.
3. "나는 어려서 가난 하렸기 때문에 잡다한 일을 두루 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군자가 다재다능한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논어) 우리나라는 경제가 지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기업의 최고 경영자로써 잡다한 능력이 아닌 어떤 능력이 필요하겠습니까?
4.공자님 현재 우리나라 학교교육은 무너져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의 주입식 교육은 이미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때린 선생님을 고소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떤 교육방법이 공자님이 생각하는 제대로 된 교육입니까?
5. 공자님은 노자님을 만났었지요. 노자님과 공자님의 생각의 차이는 무엇인지.
6.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십니까?

본문내용

5. 공자님은 노자님을 만났었지요. 노자님과 공자님의 생각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다시피 나는 노자님을 용에 비유했었네. 노자님은 나에게 이런 충고를 했었지. “당신이 우러러보는 옛 성인들은 이제 육체와 뼈마저 썩어 버리고 남은 것은 그들이 남긴 말 뿐이다. 또 한 훌륭한 상인은 자신의 재물을 감추고 아무 것도 없는 듯이 처신을 하고, 군자는 덕을 감추고 어리석은 듯 행동한다고 들었소. 그대도 교만을 부리거나 태도를 꾸미려는 생각과 망상을 버려야 할 것이요.”- 한길사, 공자, p59- 노자님은 현실적인 차원을 넘어서 절대적인 도를 추구했지. 현실사회가 어지러운 것은 사람들이 불완전한 이성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라고 했지. 즉 노자님의 생각은 불완전한 이성의 각성으로부터 출발 한다네. 교육의 예를 들어보지. 나는 배움에 의해 사람의 천성은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책에 있는 지식만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를 가르치는데 더 노력을 하였다네. 하지만 노자님은 배움을 끓으면 근심이 없어진다고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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