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전시회 감상문] 선비문화의 여러 빛깔 시/ 서/ 화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이화여자대학교에 부속되어있는 미술관을 다녀온 후 감상문입니다.
중간고사 레포트였습니다.

목차

1. 서론
(1) 전시회장을 들어서며
(2) 우리나라의 선비문화

2. 본론
작품에 대한 나의 생각
(1) 도자기
(2) 그림
(3) 가구

3. 결론
해석 / 평가
전시회를 다녀와서

본문내용

(1) 전시회장을 들어서며...
‘맑은 시내 흰돌 위/ 버드나무 그늘아래/ 낚시 드리우고 앉으니/ 뭇 산소리 시끄럽게/ 뒤얽혀도 좋은 옥돌/ 더할 수 없이 친숙하다. / 산 그림자 집안에/ 드리우고 꽃이슬 벼루 위에/ 떨어지니 크구나/ 조화의 공이여 만물이/ 고르지 않은게 없구나./ 뜨락의 꽃이 다투어 피어/ 향기로운 빛깔로 한가한/ 나를 희롱하는구나./’
높다란 4층 탁자 위에 대지와 자연에 숨쉬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시 한편은 전시회를 들어섰을 때 내 가슴의 한 폭의 그림으로 다가 왔다. 옛 선비들의 손때가 묻은 작품들의 고귀함이 깨끗한 유리벽을 타고 가슴으로 전해져 감동을 주었다.

(2) 우리나라의 선비문화
선비들은 인간의 아름다운 본성이 그대로 실현된, 이른바 인륜에 따라 움직이는 사회를 꿈꾸었다. 아버지와 자식, 임금과 신하, 친구, 어른과 아이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이상사회에 이르는 길이라고 보았다. 이 전시회에서는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조선시대 우리 선비들이 추구했던 탈속의 담백한 서정과 운치 대쪽같은 절의와 기개, 난만과 유연, 조화와 풍요 , 여유로움 그리고 해학이 있었던 문화의 다양한 빛깔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성리학을 바탕으로 한 선비사상은 조선 500여 년 동안 우리나라의 맑은 정신세계를 이끌어가는 선구자의 역할을 했으며 문인들의 시 / 서 / 화 와 선비들의 문방구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자연의 풍요로움과 굳은 절개를 보여주는 유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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