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2.10.16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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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보고
목차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보고
연극을 접하며
<베니스의 상인> 줄거리
<베니스의 상인>을 보고
첫째, ‘안토니오‘에 대한 생각.
둘째, ‘밧사니오’에 대한 생각.
셋째, ‘포샤’에 대한 생각
넷째, ‘샤일록’에 대한 생각
결론
본문내용
연극을 접하며
2009년 12월 한해의 마지막을 ‘베니스의 상인’이라는 연극을 보며 보냈다. 이 작품은 내 생에 처음이자 아직은 마지막으로써, 유일하게 보았던 연극이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는다. 실제로 어린 시절 많은 사람들이 책으로 접했던 ‘베니스의 상인’을 읽어본 적이 없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새롭게 지어진 ‘명동예술극장’에 들어섰고, 처음 보는 연극, 처음 보는 ‘베니스의 상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막이 올라가기를 기다렸다.
<베니스의 상인> 줄거리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는 친구 바사니오로부터 벨몬트에 사는 포샤에게 구혼하기 위한 여비를 마련해 달라는 부탁을 받아, 가지고 있는 배를 담보로 하여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으로부터 돈을 빌린다. 그리고 돈을 갚을 수 없을 때에는 자기의 살 1파운드를 제공한다는 증서를 써 준다. 포샤는 구혼자들에게 금·은·납의 세 가지 상자를 내놓고 자기의 초상이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게 하였다. 바사니오는 납으로 된 상자를 골라 잡아 구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안토니오는 배가 돌아오지 않아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남장을 한 포샤가 베니스 법정의 재판관이 되어, 살은 주되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고 선언함으로써 샤일록은 패소하여 재산을 몰수당하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할 것을 명령받는다. 그 후 안토니오의 배는 돌아오고 샤일록의 딸 젠카도 애인 로렌조와 결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