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감상문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목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 그리고 들어본 제목도 아니었다. 첫 장부터 인생의 의미... 수업... 어느 특별한 선생님과 제자의 사이에서 일어난 인생의 이야기일까?
  음... 그랬다. 틀에 박힌 수업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강의... 그리고 그것을 잊은 채 일과 더불어 사는 미치... 그리고 어느 날 TV에서 루게릭 병에 걸린 자신의 노은사를 보고 마침 시작된 파업... 그리고 화요일마다 찾아가 특별한 의를 받는 미치..
   모리가 요구하는 것은 유명 인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답게 사는 것이었다.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다가 외롭지 않게 죽어 가는 것... 누구나 안다면 안다고 할 수 있는  그것... 과연 우리는 해 나가나? 아마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서 양보하고, 남을 먼저 생각해 주라면, 모든 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라고 한다면, 비웃지 않을까? 아마 그렇게 한다면 내 자신이 "손해" 라고, 누가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냐고 할 것이다. 그렇다. 목소리가 크거나 끼가 있거나 남을 먼저 욕하고 짓밟고 무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뜻대로 하는 우리이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따 시키고, 그 아이들과 사이가 틀어지면 안되니까 자신의 의견은 철저히 숨기고 단지 뒤돌아서 불평만 하는 우리들이다. 순진과는 거리가 먼 우리들이다. 조금 순진하면 바보라고 무시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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