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요한복음과 사도행전을 읽고..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비기독교인의 눈으로 본 그리 길지않은 서평입니당..^^;

목차

요한 복음서를 읽고...
사도행전을 읽고 나서.....

본문내용

요한 복음서는 21장으로 구성되어있고, 내가 읽은 성서로는 48페이지였다. 성서를 지하철에서 읽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얼마나 신앙심이 깊기에 길에서까지 성서를 읽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읽어보니 나름대로 심심한 지하철에서 읽기에 좋은 편이었다. 특히 두꺼운 한 권이 계속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이처럼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있어서 그런지 읽는데 그리 큰 부담이 되지는 않았다.

가스펠 중에 '내 발을 씻기신 예수'라는 노래가 있다고 들었다. 요한복음서에는 예수님이 죽기 전날 밤 바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권위는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만 행사되어야 한다는 것'과 '섬기는 기능으로서만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비기독교인 인 나로서는 그저 예수님이 발을 씻기시는 장면은 정말 너무 슬프고 애처롭다고 느끼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리고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 부인하는 장면도 있다. 베드로는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에게 끝까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는 장담을 한다. 그러나 함부로 '나는 예수의 제자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결국은 예수를 부인하고 만다. 이 이야기는 부연된 설명이 많아서 이해하기는 쉬웠으나 너무 자세하여 약간 지루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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