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그리스도교
- 최초 등록일
- 2012.10.14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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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의 그리스도교에관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리스-로마문명 : 고대 문화 정체기 : 중세 르네상스 이후 : 근대
인문주의자들에게 있어 중세는 그리스-로마 문화가 쇠퇴한 암흑과 야만의 시대 였기에 그 시대의 그리스도 교회 또한 야만성과 부패를 공유하고 있다고 여김.
서로마 제국 멸망의 요인
· 내적요인 : 150년경을 정점으로 사회 경제적으로 쇠퇴하기 시작 → 3,4세기에 이르러 인 구 통계학적, 사회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쇠퇴 심각
· 외적요인 : 기후의 변화와 인구 증가로 개척의 필요성을 느낀 동게르만족의 군대가 지중 해 연안 국가로 침입
서게르만 족은 갈리아와 영국 침입
서서히 파괴되어 가는 서로마제국의 질서를 기회로 새로운 게르만 부족국가 들이 일어남.
<중 략>
교회의 변모와 반 가톨릭교 운동
교황권의 위상과 함께 변화된 교회의 모습
① 교황의 권력
초대교회 시대의 겸허한 목양자의 모습이 아닌 세속 군주의 모습을 지님
② 일요일 예배의 일반화
반유대주의 신학의 발전에 따라 안식일은 대신하여 일요예배가 확산되어 중세기 체제 이후 일반화 됨.
③ 재림신앙과 부활신앙의 쇠퇴
그리스도인들의 의식속에 지상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나라를 대신하면서 재림의 소망을 잃었으며, 죽은 뒤 그 영혼이 천국으로 들어가며 불멸한다고 신앙하면서 그리스도교의 부활 신앙이 쇠퇴됨
④ 성만찬 신학
이전의 성만찬 =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리는 것, 중세시대의 성만찬 = 하나의 희생 제사
이것은 성직자의 신분적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만인사제의 정신(그리스도인은 모두 제사장)은 사라지고 성만찬을 집행하는 성직자를 높이는 계급적인 사제제도가 나타남
참고 자료
신앙과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