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복제 그 찬성과 반대 입장

등록일 2002.12.0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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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 유전자 복제'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 한명 더 생겨나 인간 존엄성을 위협할 것이라는 생각들을 한다. 하지만 그렇게 극단적으로만 생각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사람들이 우려하는 바에 대해서 공감이 가지 않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유전자 복제가 꼭 인간복제만을 의미하지는 않지 않은가? 유전자 연구를 통해 배아가 질병을 치유하는 목적으로 쓰인다면 나는 이 방법에 대해 찬성한다. 물론 배아가 인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 하여 그 사용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배아의 권리와 존엄성을 주장하기 이전에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권리와 존엄성도 생각해주길 바란다. 질병으로 인해 자신이 또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받았던 경험이 있는가? 그것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아픔이다. 그것은 할 수만 있다면 어떤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어지는 심정이다. 그리고 유전자 연구를 통한 배아의 이용은 그 희망 중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희망이다. 그런데 단지 인간으로 성장할지도 모르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배아를 이용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으로 성장할지도 모르는 세포의 존엄성보다는 이미 인간인 사람들의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학이라는 학문의 궁극적인 목적도 역시 인간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인간에게 도움을 주자는 것 아닌가? 물론 인간복제 자체를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인간 복제가 인간 사회에 미칠 영향이 얼마나 엄청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 유전자 연구에 대한 가능성 마저 완전히 부정하지는 말자는 이야기이다. 여지껏 그래왔듯이 과학의 발전이 인간사회에 미친 영향은 이로운 면과 함께 해로운 면도 반드시 있어왔다. 하지만 그 해로움 때문에 이로움 마저도 포기할 수는 없는것이 아닌가? 이번의 경우도 같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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