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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종교와 바람직하지못한종교의 선택과 이유 (a쁠받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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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2.10.12
최종 저작일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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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교사상의 이해 과목에 제출한 바람직한 종교와 그렇지 못한 종교의 선택과 근거입니다 에이쁠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왜 이 두 종교가 선택되었을까? 내가 제시한 바람직한 종교의 기준에 맞추어 설명해보이겠다.
일단 불교는 역사로 존재한다. 검색해보면 네이버(www.naver.com) 참고
[불교는 인도에서 만들어진 뒤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된다. 불교가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들어 온 것은 고구려이다. 소수림왕 2년(372) 전진의 왕 부견(符堅)이 승려 순도(順道)와 아도(阿道)를 통해 전파 해주었다. 그 후에는 백제가 받아들였고 마지막으로 신라가 지리적으로 가장 뒤처진 곳에 있어서 가장 늦게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나온다. 이처럼 오랜 역사가 존재하는 종교인 것이다.
또 오랜 시간동안 전파되어왔기 때문에 여러 경전이 있다. 신화적인 요소가 아닌 구체적 증거가 남아있는것 이다.

두 번째 다른 종교를 근거 없이 비판하지 않으며 존중해준다.
우리나라는 따로 국교가 정해져있지 않는 대신 여러 종교가 공존한다. 하지만 다수가 믿는 종교는 천주교 기독교 불교가 있다. 그런데 천주교와 기독교는 하느님을 믿는다는 점이 일치한다. 그래서 서로를 비방할 수밖에 없다.
종교적 지도자는 같은 사람인데 교리의 해석방법이 다르고 예배방법도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기독교는 다른 종교에 비해 타종교를 비방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 그래서 전도에 열을 올리고 타종교의 건축물이나 종교적 물건을 훼손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지하철에만 타도 “예수천국 불신지옥” 을 외치는 사람을 곧잘 만날 수 있다. 나는 도대체 이들의 논리를 이해할 수가 없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을까?
그들의 하느님을 믿지 않는 다른 이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다는 이 사상을 믿는 이들도 신기할 다름이다. 지하철뿐 아니라 외국인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명동에서는 더 심하다. 영어 일본어로 번역까지 해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왜 저럴까 싶다가도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나빠진다는걸 생각하니 화도난다. 예전에 길을 가다가 한 기독교인이 나에게 와서 예수 믿으세요.라며 전도를 하려하기에 괜한 시간 낭비인 것같아서 불교임을 말하고 자리를 뜨려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나에게 세상에 다신 없을 이상하고 괴이한 표정을 지으며 그게 무슨 소리냐며 내 팔을 잡고 길거리에서 20분 동안 설교를 하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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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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