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환경(지리학의 이해)] 人間과 自然 리포트 1차<환경스페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2.12.01
- 최종 저작일
- 2002.1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라, 쏘가리 등 멸종위기 생물들이 자유로이 노니는 곳 한강 상류 미사리
-한강에 남은 마지막 낙원이다 : 이미 한강의 대부분의 하천들은 콘크리트 직강 하천 공사로 인해 자연적인 서식환경이 파괴되지 오래기 때문이다.
-계속되는 인간의 간섭 : 자연에게는 위기로 비춰졌다.
-이른 봄 맹금류 황조롱이가 모습을 그러냄. 큰 날개를 뽐내며 날아가던 황조롱이(몸길이 30∼33 cm이다. 매류에 속하는데, 수컷은 밤색 등면에 갈색 반점이 있으며 황갈색의 아랫면에는 큰 흑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머리는 회색, 꽁지는 회색에 넓은 흑색 띠가 있고 끝은 백색이다. 암컷의 등면은 짙은 회갈색에 암갈색의 세로얼룩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갈색에 암색 띠가 있다.
날개를 몹시 퍼덕이며 직선 비상한다. 때로는 꽁지깃을 부채처럼 펴고 지상에서 6∼15 m 상공의 한곳에 떠서 연 모양으로 정비 범상(停飛帆翔)을 하며 지상의 먹이를 노린다.
단독 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전선 ·전주 ·나무 위 ·건물 위 등에 앉기도 한다. 먹이가 되는 작은 새는 나는 것보다 앉았다 날아오르는 것을 잡으며, 삼킨 먹이 중 소화가 되지 않은 것만 펠릿으로 토해 낸다. 4월 하순에서 7월 초순에 걸쳐 4∼6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 기간 27∼29일이며 27∼30일간 육추하면 이소 한다. 설치류(들쥐) ·두더지 ·작은 새 ·곤충류 ·파충류 등을 먹는다. 도시의 건물에서도 번식하는 텃새이다. 산지에서 번식한 무리가 겨울에는 평지로 내려와 흔히 눈에 띄나 여름에는 평지에서 보기 어렵다.
천연기념물 제323호로 지정되어 보호된다.
세계 전역(툰드라 지역 제외)에 분포하는데 겨울에는 북부의 집단은 적도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남부의 집단은 정주 한다.-두산 세계대백과)이가 날쌔게 설치류 한 마리를 낚아챈 후 팔당대교 철근 교각아래 둥지로 가져가 새끼에게 먹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