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철학] '예수는 없다'를 읽고...

등록일 2002.11.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그냥 저의 느낌이나 생각위주로 썼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초등학교 시절, 이름의 획수를「꽃(꽃나라), 별(별나라), 천(천당), 지(지옥)」를 반복해서 세어서 누구는 천당 간다고, 누구는 지옥 간다고 하며 놀던 때가 있었다. 나는 친구들 몰래 내 이름의 획수를 세어보고 "꽃나라"가 나왔음에 안도하고 "천당"은 못 가더라도 다행히 "지옥"에는 안 가는 것에 감사했었다. 더러 "지옥"이 나와서 우는 애도 있었다. 나의 종교는, 아니 정확히 말해 우리집의 종교는 원불교이지만 실제로 종교 생활도 하지 않고 기독교라는 종교도 모르던 때에 왜 이런 놀이를 하며 그것을 굳게 믿었는지 모르겠다.

학교를 거닐다 보면 "예수님을 믿으세요?"하며 조용히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하교 길에 버스를 기다릴 때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이라는 빨간 구호가 크게 써진 봉고차 안에서 확성기로 무언가를 외치는 사람들도 종종 눈에 띈다. 그들의 전도 구호는 언제나 나를 섬뜩하게 한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나는 정녕 지옥에 가야 하나? 지옥을 협박하며 신앙을 강요하는 것이 진정 예수의 정신인가?

참고 자료

제가 최근에 www.google.co.kr 이라는 검색엔진을 사용하는데 다른 검색엔진에서 검색해 주지 않는 것도 검색을 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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