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피임문화정착을 위한 정보전달과 동기부여,대학생성문화,성문화,피임문화
- 최초 등록일
- 2012.10.10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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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한 피임문화정착을 위한 정보전달과 동기부여,대학생성문화,성문화,피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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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피임을 항상 한다’ 전체의 57.9%
반대로 40% 이상의 학생들이 피임을 전혀 하지 않거나 선택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
성관계를 경험한 1979명 중 9.4% ‘임신을 한 적이 있거나 여자 친구를 임신시킨 경험이 있다’ 임신비율이 곧 임신 중절 및 낙태 비율과 같다고 볼 수 있는 대학생이라는 특정 집단에서 10%에 달하는 수치는 상당히 높음!
피임 방법은 50% 이상이 콘돔 사용, 체외사정 13.7%
전문가들은 (남성중심적 피임법)콘돔 한가지에만 의존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말함. 또한 대학생들이 체외사정을 피임법으로 쓰는 비율이 너무 높다고 말함. 20대 초반은 여성의 일생에 있어 가장 임신이 되기 쉬운 때이므로, 정확한 교육과 빈틈없는 실천이 필요!
피임약을 복용 시 피부트러블이 생기고 체중이 증가해요
피임약을 장기 복용하면 불임이 된다는데…
남성주도적 콘돔 사용 유무 결정은 상대의 성의식과 성건강을 해함
피임약이나 사후 피임, 배란 및 가임기 등에 대한 정보 부족
대입 전 교육 여부와는 상관없이,
대학에서 교육받기를 희망하는
성교육 주제 중
‘피임과 임신 중절’이 78.3%로 1위
‘임신과 출산’이 64%로 2위
‘성병 및 치료’가 60.7%로 3위를 차지
Focus group
일반 (여성, 남성) 대학생
Health problem
부정확한 피임법과
건강하지 않은 성생활에 노출되어 있는 대학생
원치 않는 임신과 낙태로 심리적, 정신적, 육체적 성건강에 해를 입을 수 있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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