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에디슨의 어머니, 여왕의 교실과 교사의 역할

소개글

마지막 강의, 에디슨의 어머니, 여왕의 교실 비디오 동영상을 본 후 소감을 글로 작성판 레포트 입니다. 교육적 측면에서 접근하여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인터넷에서 퍼온 부분 전혀 없고, 직접 비디오 시청하고 작성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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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랜디 포쉬의 마지막 강의는 당연한 말들이지만 새삼스럽게 우리 주위의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가지게 되는 영상이었다. 랜디 포쉬가 한 달 이라는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뒤, 자신의 마지막 강의에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하는 영상을 보니, 새삼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반성하게 되었다. 나는 조금만 힘든 일이 있어도 불평하기 일쑤였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이 왔을까’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 사실 시간이 지난 지금, 힘들었던 일들을 돌이켜 보면 그 당시 내가 어떻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생각이 나지도 않는다. 랜디 포쉬의 말처럼, 그저 그러한 장애물들은 꿈에 대한 간절함을 깨닫게 해주는 고마운 것들이다. ‘마지막 강의’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였다. 너무나 긍정적인 어머니, 아버지 아래에서 자라왔기에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는 시한부 삶을 사는 암 말기 환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또한 그의 마지막 강의는 청중이 아니라 자신의 아내, 그리고 두 자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가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만들어 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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