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 100년사
- 최초 등록일
- 2012.10.07
- 최종 저작일
-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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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아tv에서 방송되었던 한국패션100년사 프로그램 시청소감 및 내용요약 입니다. 중소기업경영론 수업 보고서입니다.(대기업 중소기업 동반성장 중요성)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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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패션 100년사’는 쓰개치마와 장옷을 입던 개화기 여인들의 차림에서부터 오늘에 이르는 100년 한국 패션의 현장을 되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이화학당의 한국최초의 교복, 6·25 전쟁 직후에 유행했다는 낙하산 블라우스, 50∼60년대의 명동 양장점의 풍경은 물론이고 한국 최초의 패션쇼라는‘노라노 패션쇼’와 앙드레김의 패션쇼 등 살아있는 우리 패션계의 역사를 화면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각 연대별로 간단히 내용요약을 하자면,
◎ 1800년대 후반 ~ 1900년대 초반
- 1890년 윤치호의 부인 윤고려가 착용했던 세련된 양장은 당시 대중들에게 큰 파장을 일으켜, 1918년 여성양장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데 있어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교복은 한복 치마 저고리였습니다. 1890년 이화학당 학생들이 러시아제 붉은 목면으로 똑같은 치마저고리를 만들어 입은 게 효시이며, 이는 1900년에 색에 대한 이질감으로 사라지고, 이후 검정치마에 흰 저고리로 변화하였습니다.
<중 략>
최근 우리나라 패션은 2000년대에는 동대문 패션 타운이 패션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고. 인터넷 문화의 정착으로 온라인 판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옷은 입어보고 구입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또, 2002년 월드컵 등 세계적으로 굵직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세계적으로 한국의 이미지를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고, 최근에는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싸이의‘강남스타일’로 한국이 재조명 되어 의상 또한 주목을 받아 세계 시장 속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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