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신론
- 최초 등록일
- 2012.09.29
- 최종 저작일
- 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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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전 신론 참고자료입니다.
목차
Ⅰ. 유신론(有神論)
Ⅱ. 이신론(理神論)
1. 보편, 보편자(Universalia)문제 ; 보편 논쟁
2. 오컴
3. David Hume의 형이상학 비판
4. 칸트
Ⅲ. 무신론(無神論)
Ⅳ. 성경의 하느님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유신론(有神論)
유신론은 기본적으로 중세철학자들로 보면 된다. 고대의 Arche에 대한 탐구의 시작으로 철학적 신론은 시작되었다. 하지만 초기의 유아기적 형태인 물활론이 데모크리토스 등의 기계론으로 극복되었고, 이러한 기계론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와서 운동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론으로 극복된다. 그런데 초세기를 거치며 플라톤과 플로티누스 등 희랍철학의 틀은 그리스도교 철학의 틀을 기초하였고, 그 내용은 성서적인 것을 이루어 그리스도교 철학을 탄생시켰다. 이를 통해 목적론도 창조론으로 극복이 된다.
이러한 기본적 흐름 하에서 중세철학은 이제 신의 문제가 모든 관심사의 포커스가 된다. 그 중에서도 3가지 기류가 있는데, 첫째, 형상적 철학의 경향을 보이는 신비주의(마이스터 엑크하르트), 둘째, 신플라톤주의적 흐름의 프란치스칸 철학자들(아우구스티누스, 안셀무스, 보나벤투라), 셋째, 도미니칸의 계보(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아퀴나스)이다. 이들의 특징은 "신의 존재를 긍정함"함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신앙 중심의 논증을 펼친다. 신앙의 요소를 언급하지 않은 이는 없다. 그래서 유신론으로 분류했다.
1. 아오스딩 - 내 생각에 크게 중요하지 않음. 그래서 간단히 설명만 하겠음. 기본적으로 신플라톤주의적 노선이기에 방법론에 있어서도 `아래`로부터가 아닌 `위`로부터, 즉 보편적 진리로부터 출발. 아리스토텔레스와 반대. 또한 토마스와도 반대. 인간 지성의 나약함으로 인해 교회를 통한 성서의 올바른 해석 요청. 이를 통해 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함. 신앙이 이성보다 중시됨. 토마스와 반대. 창조에 있어서는 새로운 개념. 지금까지의 희랍철학의 창조개념인 `질료의 형상화`를 거부하고(데미우르고스 등을 생각하면 됨) `무로부터의 창조`(ex creatio nihilo)를 주장. 신에 대한 논증은 정신론적 논증 방법이 기본. `내부로 돌아가라!` 인간의 내부를 탐구함으로 엄청난 오류를 경험한다. 그 안에서 `내부적 조명`으로 불변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