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국악감상문

등록일 2002.11.3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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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0월 12일 설레는 마음으로 국립 음악원에 갔다.
전에도 한번 국립음악원에 왔었는데, 그 때에는 우면당으로 갔었는데, 이 날의 공연은 예악당이었다. 예술의 전당을 오래 전부터 많이 왔음에도 바로 옆에 있던 국립음악원 예악당은 처음이었다.
계단을 올라가니, 전통놀이를 하는 어린이들이 눈에 띄었다. 널뛰기, 팽이놀이, 딱지치기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못해 신기하기도 하였다. 요즘에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 팽이, 딱지를 가지고 놀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것을 가지고 노는 어린이들을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외국인들도 많았는데, 그것들을 흥미롭게 바라보는 것 같았다.
예술의 전당에서 클래식 음악 공연을 보러 갔을 때에는 외국인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국악 공연을 보러 갔을 때에는 우리나라 전통 음악, 춤이었기 때문에 보러온 외국인이 아주 많은 것 같았다.
문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고운 한복을 입은 안내원 언니들이 공손하게 인사를 한다. 한복을 입은 모습이 아름다웠다. 한복에 대해서 불편하기만 하고, 명절 때에만 입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안내원 언니들이나 공연하는 분들의 한복 또는 개량한복을 보았을 때 기품이 있어 보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느낌이었다.
표를 사는데 줄이 길게 늘어져 있었다. 국악을 보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은가에 대해서 놀라며 가족, 연인, 학생, 외국인 등 국적과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국악을 들으러 왔다는 것에 대해서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표값은 4000원이었는데, 교수님 말처럼 영화 표보다도 싼 값이었다. 적어도 10000원은 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남은 6000원으로 가는 길에 친구들과 맛있는 거 사먹어야지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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