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
- 최초 등록일
- 2012.09.21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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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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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스로는 어떻게도 할 수가 없어 자신의 휠체어에 앉아 있다 할지라도. 스티븐 호킹의 정신은 광대한 시공간을 가로질러 언제까지나 찬연히 솟아올라 우주의 비밀을 열어놓을 것이다. <<타임>> 스티븐 호킹은 잠행성 질병을 극복하고 세계 물리학계의 초신성이 되었다. 쓸 수도 없고 말할 능력조차 잃어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넘고 대폭발 이론까지 뛰어넘어 이제는 우주를 창조한 `기하학의 춤`으로 도약하고 있다. <<배니티 페어 (티모시 페리스)>> 마치 천문학자가 무한히 멀리 떨어진 은하에서 온 미세한 입자를 찾아 온 하늘을 뒤지고, 뉴턴이 성서의 예언에 마음이 불타올라 마지막 생애를 그것을 추구하는 데 소비한 것과 똑같은 이유에서 이제까지 세계는 말씀을 기다려왔다. 이제 스티븐 호킹은 전 우주를 설명할 대통일 이론을 추구하면서 신의 마음을 읽으려고 애쓰고 있다. <<뉴스위크>>.
`시간의 역사` 이 책의 저자이자 천재 물리학자로 불리는 `스티븐 호킹`, 그는 스스로 말하기를 물리학으로 신의 마음을 읽을 날이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듣는다면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말처럼만 들린다. 하지만 이러한 말을 `스티븐 호킹`이 했다면 그저 안일하게 생각하고 넘어갈 이야기가 아니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아야 할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뉴턴, 아인슈타인의 뒤를 잇는 위대한 천채 물리학자라고 불리는 호킹의 저서 `시간의 역사` 라는 이 책에는 호킹이 찾아낸 우주와 시간 사이의 비밀이 적혀있다고 한다.
`호킹` 그는 누구인가? 전 세계 수많은 학자들은 `스티븐 호킹`에 대해 말하길 "그는 뛰어난 명료함과 기지로 복잡한 우주 물리학을 설명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는 비범한 두뇌의 소유자이다." - The New York Review of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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