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스페셜 명관씨의 와일드 김포을 보고[환경스폐셜 513회]

소개글

환경스폐셜 513회 “명관씨의 와일드 김포”을 시청후 소감내용입니다.

목차

□ 제 목

□ 방송일자

□ 방송내용

□ 시청 후 소감(느낀점)

본문내용

□ 제 목 : 환경스폐셜 “명관씨의 와일드 김포”을 보고
□ 방송일자 : 2012년 09월 19(수) 밤 10:00~10:50 KBS 1TV 방송
□ 방송내용
《환경스페셜》은 KBS 1TV에서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환경 다큐 프로그램으로 2012. 09. 19 방영된 “명관씨의 와일드 김포” 를 시청 후 느낀점을 서술하고자 한다.

김포에 사는 한 시민인 임 명관씨(61세)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장사 틈틈이 동네 곳곳을 돌며 6년간에 걸처 김포 주변의 자연생태를 디지털카메라에 담겨놓은 기록물에 대한 방송이다.
임 명관씨는 60분짜리 영상을 직접 촬영하면서 관찰 기록한 영상물로 무려 그동안 촬영한 테이프가 300여개에 달하며, 영상물에는 6년 전 태어난 손녀 정연이의 성장 과정과 너구리, 사마귀, 오목눈이 등 동물들의 한살이도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참고 자료

http://www.kbs.co.kr/1tv/sisa/environ/view/vod/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