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좁은문

등록일 2002.11.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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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알리사는 제로옴을 극진히 사랑하면서도 결혼이라는 행복을 구하지 않는다. 제로옴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순수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자신을 자책하면서 영혼과 육체의 모순되는 사실에 괴로워한다.
즉 인간이기 때문에,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인간적인 사랑과 영적인 사랑사이의 고통은 더욱 더 큰 것이다. 그러나 마침내는 수도원으로 들어가 안타깝고 슬픈 생애를 마치게 된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앙드레 지드의 대표작이다. 처음엔 읽기가 무척 따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 읽고 난 후에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다. 물론 당연한 일이겠지만.
소녀시절 어머니의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고 인간적인 사랑과 영혼의 세계로 향하는, 사랑과 신앙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알리사. 알리사의 고귀한 신앙과 아름다운 마음을 너무도 사랑했던 제로옴.
인간은 언젠가는 사랑을 느끼게 되고 또한 그 사랑에 대하여 고민에 빠지게 될 때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사랑을 어떻게 성립시키는지, 요즈음 사람들은 사랑의 결론을 결혼이라고 하는 너무도 현실적인 (어쩌면 그래야 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것에 결부시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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