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버지를 읽고...

등록일 2002.11.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실 소설 '아버지'를 처음 읽었던 것은 몇 해 전의 일이다. 중학교 2학년 때쯤이었던가? 한창 베스트 셀러로 명성을 날리고 있을 때였다. 언니가 재미있다며 학교 친구에게서 이 '아버지'라는 책을 빌려왔다. 언니도 너무 감명깊게 읽었다며 나에게도 권해 주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언니가 저토록 권하는 것일까?'하는 호기심에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된 것이다. 기억이 나진 않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게 좋을 듯 싶어 얼마전 고이 꽂아두었던 책장에서 꺼내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두 번째 읽는 것이라서 그런지 처음 읽었을 때보다는 감동은 덜 하였다. 그때 처음 읽었을 때는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서 눈물이 많이 나왔었던 걸로 기억한다. 책이 나를 울린 것은 그때가 두 번째였다. 첫 번째는 외국작가 스토의 '톰아저씨의 오두막'이란 책이었다. 옛날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흑인 노예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이 책을 초등학교 6학년 때쯤 봤는데 눈물 콧물이 앞을 가렸었다. 책을 별로 좋아해 하지 않던 내게 책에 흥미를 갖게 해준 그런 책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눈물 흘려가며 읽은 책이 바로 아버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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