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민속] 경복궁에 관한 모든것

등록일 2002.11.29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경복궁 지리

경복궁음양원리

경북궁 궁궐 제도

풍수로 본 경복궁, 그리고 이름의 유래

본문내용

궁궐이란 궁과 궐이 합쳐진 말이다. 외성으로 둘러 쌓인 부분을 궐이라 하고 지금 복원하고 있는 흥례문 안을 궁이라고 한다. 이 두 부분을 합쳐서 궁궐이라고 하는 것이다.
경복궁은 가장 격식을 차린 궁궐이어서 외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이 이 외성을 궁성, 궁장이라고도 부른다. 경복궁에는 총 1063.5간, 그러니까 1933.4미터 길이로 궁성이 둘러져 있었다. 여기에 후원을 에워싼 698.5간(1270미터)의 담이 덧대어 있었다.
성벽의 높이와 두께는 궁궐지에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궁궐 동편에 있는 민속 박물관 정문에 가면 단면을 볼 수 있다. 높이 약 5미터 남짓, 두께 약 2미터 남짓 되어 보인다. <여지승람>에는 "궁성은 경성 안에 있는데 둘레가 1813보이고, 높이가 21척 1촌"이라고 되어 있다. 지금 자척으로 계산하면 6미터 40센티미터이지만 당시 자척으로 한다면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다.
궁자이 높지 않은 것은 외성을 외적을 막기 위한 방어 시설로 쌓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궁이 아닌 궐의 영역은 비교적 개방된 지역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신문고도 창덕궁 궐내에 두었던 것으로 보아, 용무가 있는 사람은 궐에 들어오게 하였음에 틀림이 없다. 실제로 세종 때는 천한 신분을 가진 '자재'라는 뉘집 여종이 경복궁 광화문에 올라사 종을 쳐서 민원을 제기했다는 기록이 있다.
인조 때는 영의정 집 종이라고 사칭하고 외성을 통과한 뒤 궁전인 내전 문 앞까지 들어 와서 왕에게 직계하려던 사람가지도 있었다. 낮 동안에는 명분이 있는 출입은 어느 정도까지 허용되었음을 짐작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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