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자본구조이론
- 최초 등록일
- 2012.09.13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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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적 자본구조이론
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MM의 자본구조 무관련이론(법인세가 없을 때)
2. 법인세효과를 고려한 MM의 수정자본구조 이론
3. 밀러의 균형부채이론
4. 파산비용(bankruptcy cost)과 자본구조이론
5. 대리인비용(agency cost)과 자본구조이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자금의 수요자인 기업이 내려야할 가장 중요한 재무의사결정은 어떤 사업에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과 추진할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흔히 전자를 자본예산, 후자를 자본조달이란 용어로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타인자본에 대한 비용은 자가자본비용보다 낮기 때문에 기업이 타인자본을 많이 조달하게 되면 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주주들의 입장에서는 위험이 증가되기 때문에 자기자본비용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가중평균자본비용이 높아지는 상반된 효과가 발생한다. 전통적 접근법에서는 적당히 부채를 사용하면 가중평균자본비용이 낮아지고 이에 따라 기업의 가치가 증가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MM은 완전자본시장에서는 부채의 사용과 관계없이 가중평균자본비용은 일정하며 이에 따라 기업의 가치도 일정하다고 주장한다.
이하에서는 모딜리아니와 밀러(MM: Modigliani and Miller)이론과 이를 그이외 다양한 최적자본구조 이론들을 논의해 본다.
Ⅱ. 본론
1. MM의 자본구조 무관련이론(법인세가 없을 때)
1958년 모딜리아니와 밀러(MM: Modigliani and Miller)는 완전자본시장을 가정하면 기업의 자본구조와 기업가치는 무관하다는 자본구조 무관련이론을 제시하였다. MM의 자본구조 무관련이론은 다음과 같은 가정 아래서 세 가지 명제로 요약된다.
첫째, 완전자본시장에서 거래비용과 세금이 없다. 그리고 증권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수의 매입자와 매도자가 시장에 존재한다.
둘째, 개인과 기업은 동일한 이자율로 차입과 대출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또한 기업과 개인은 무위험이자율로 차입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