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 신문기사의 논리적 오류

등록일 2002.11.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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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모의 시네뮤직] 캐럴음반
2002.11.13 (수) 11:26
매년 11월 말 혹은 12월 초면 각종 캐럴음반들이 출시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책이 성경이라면 가장 많이 팔리는 단일음반은 미국의 빙 크로스비의 ‘화이트 크리스마스’(1억장 이상)일 정도로 캐럴음반은 구매력이 높다. 코미디언 출신의 음반제작자 장고웅씨는 80년대 아역 탤런트였던 김민희를 내세운 ‘똑순이 캐럴’을 만들어 10여년 동안 꾸준한 수입을 올렸을 정도다. 그래서 매년 말이면 재치가 번뜩이는 기획성 캐럴음반이 계속 나온다. 레퍼토리야 ‘징글벨’ ‘화이트 크리스마스’ ‘루돌프 사슴코’ 등 정해져 있지만 새롭게 해석한 여러 가수(?)의 음반이 끊임없이 나온다. 주로 개그맨들의 음반이다. 개그맨이라고 가수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순간의 인기를 이용해 반짝 기획상품을 내놓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술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두고 싶다. 바보연기로 배삼룡의 명맥을 이은 심형래가 80년대 중반 캐럴앨범을 낸 이후 매년 그해의 인기 개그맨은 거의 예외없이 캐럴음반을 냈다. 그들이 히트시킨 유행어를 비롯해 각종 우스갯소리를 적절히 섞은 이 기획상품들은 연말의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적당한 최음제 구실을 해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판매에서는 정통 캐럴에 비해 형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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