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론] KBS 추적 60분 모니터링

목차

■ 기획의도
■ 주요내용
◎ 이 방송의 문제점
◎ 결론

본문내용

■ 기획의도
올 9월 말, 서울 이문동에서 일어난 한 유괴사건.
아이는 9일만에 돌아왔지만, 범인은 돈을 챙긴 후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리고 사건발생 후 2달이 지난 지금까지, 이 사건은 미궁에 빠져있다. 이번 추적 60분에서는 주어진 단서를 가지고 벌이는 경찰과 범인과의 치열한 두뇌게임, 그 속에서 현 경찰의 수사한계점과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유괴사건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자 한다.
■ 주요내용
##### 돌아온 아이의 기억은 조작되었다.
유괴 9일만에 돌아온 것은 아이큐 130 이상의 영리한 아이와 아이의 기억. 아이는 눈을 가리고 있다가 범인이 풀어준 그 찰나를 기억한다.
하지만 취재진이 확인해본 아이의 기억은 조작된 것이다. 범인은 아이를 애초에 죽일 생각이 없었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 른 것이다. 용의주도하게 저지른 9일간의 범죄, 그 추적은 시작된다.

참고 자료

http://www.kbs.co.kr/2tv/chu60
추적60분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