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 소반

등록일 2002.11.29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우리나라의 민속공예, 전통공예
2. 우리나라 목공예의 발전
3. 전통과 문화를 일깨워주는 목공예 - 소반(小盤)
4. 참조

본문내용

1) 소반(小盤)의 조형적 특성
조선시대에 이르러 주거 공간이 평좌식의 생활을 하는 온돌방 구조로 정착되면서 집 안에서 쓰이는 여러 가지 가재 도구도 앉아서 생활하는데 적합한 형태로 바뀌게 되었다. 따라서 입식 생활을 하는 중국이나 서양의 가재 도구와는 달리 독자적인 특징을 갖추게 되는데 소반이야말로 평좌식 주거 공간에 알맞은 규격의 대표적인 용구이다. 기물을 받치는 도구로는 탁(卓), 반(盤), 상(床) 등이 중국으로부터 전해져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생활에 많이 쓰이던 용구였으나 탁(卓)은 주거 생활이 좌식으로 정착되면서 점차 전통적인 제사나 의식 때만 쓰는 도구로 남게 되었다. 따라서 높은 다리의 제탁(祭卓), 경탁(經卓), 책탁(冊卓)은 이런 특별한 수요를 위해 제작되었다. 그러나 소반은 사회 규범과 신분 질서가 엄격하여 사랑채, 안채, 행랑채로 구분되었던 생활 공간에서 운반이 손쉬운 형태의 규모, 구조로 제작된 생활 용품이고 모든 계층이 널리 사용하였던 만큼 그 종류와 형태도 매우 다양하게 발달하였다. 소반은 기본적으로 바닥에 앉아서 식사하기에 적당한 높이의 다리와 식기를 받치는 상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반을 위한 기능이 중시된 동구(動具)라는 점이 가장 큰 구조적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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