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 ]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제

등록일 2002.11.29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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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는 그 지위에 맞는 '도덕적 의무감' 이다. 높은 지위든 낮은 지위든 사람들은 모두 지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높은 지위' 만을 말하고, 그것도 사회를 이끌어 가는 지도층에 속하는 사람들의 지위만을 말한다. 지도층은 엘리트층이라고도 하고 상층이라고도 한다. 좀 부정적 의미로는 지배층이라고도 한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이 사람들의 높은 지위에 부합하는 도덕적 양심과 거기에 합당한 도덕적 행동을 이른다. 한국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양반들이 많이 있었다. 구례 유씨는 곳간체에 별도로 뒤주를 만들어 놓고 일부러 구멍을 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알아서 조금씩 쌀을 가져가도록 하였고, 명분에 맞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는 NO라고 확실하게 말하였던 윤증. 그는 끊임없이 조정에 상소문을 올리면서 정치현실을 타개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고 "오가무보물이요, 보물유청백이라." 즉 "우리집에 보물은 없다. 보물이 있다면 오로지 청백 뿐이다."라는 유언을 남긴 청렴결백의 표상 안동 김계행, 당장 먹을 양식도 없던 흉년에 면민들을 위해서 전체호세를 대신 내주며 공동체의 구성원들에게 최선을 다하였던 나눔과 베풂의 모범 정읍 김영채, 나라의 독립과 자존을 위해 만주벌판으로 망명을 결행, 그많던 재산과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을 한 우당 이회영집안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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