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스마트 시대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동문학을 접할 수 있으며, 유아교육기관과 부모들 역시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활용하여 어린 영아기부터 동화 등을 보여주고 있다
- 최초 등록일
- 2012.09.12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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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1세기 스마트 시대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아동문학을 접할 수 있으며, 유아교육기관과 부모들 역시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활용하여 어린 영아기부터 동화 등을 보여주고 있다. 이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절한 근거를 대고 찬반으로 토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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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국내 최초로 건강한 식습관을 도와주는 전래동화 전자책 시리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미는 물론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줘 이미 강남 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본 전자책을 개발한 바이유진(BY EUGENE)의 장유진 대표는 "전래동화 전자책의 첫 번째 편인 ‘호랑이와 콩’은 한국의 대표적 전래동화인 ‘호랑이와 곶감’을 각색하여 만든 동화로 아이들이 콩에 쉽게 접근하여 친근감을 느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다며, 패스트푸드가 넘쳐나는 요즘 시대에 아이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이기란 쉽지 않고, 이미 피자, 햄버거에 입맛이 길들여져 있어 콩이나 당근 같은 대표적인 웰빙 푸드를 가까이 하기가 쉽지 않기 현실에 억지로 먹어야 하는 웰빙 푸드가 아니라 친구처럼 늘 곁에 두고 즐길 수 있는 웰빙 푸드가 될 수는 없을까?’라고 고민하다가 우리나라 전래동화 시리즈와 결합한 전자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전했다.
“요즘에는 아이에게 글로벌적 감각을 너무 강조하는 것 같아요. 물론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갖춰야할 덕목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한국 고유의 감성 또한 놓쳐서는 안 되거든요. 한국인만의 고유한 특성을 키워야 글로벌 시대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호랑이와 콩’은 한국 전래동화에 맞게 이미지를 한국의 전통문양이나 한국적인 감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한국적인 감성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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