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등록일 2002.11.29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외눈박이 물고기의사랑이라는 시에대한 감상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리포트를 쓰려고 했을 때, 무슨 시를 써야 할지 많이 망서려 졌다. 솔직히 지금까지 시와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잘 아는 시도 없을뿐더러 과연 내가 시를 보고서 리포트를 쓸 수 있을지도 몰랐다. 그래서 시에 대해 잘 알 것 같은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그 친구가 추천해준 시가 류시화의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이라는 시였다. 마침 전주에 베스트 셀러 수업에서도 언 듯 언급했던 시이기 때문에 그 시로 리포트를 쓰기로 하고 읽어 봤다. 내용은 눈이 하나 뿐인 물고기가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두 마리의 외눈박이 물고기가 평생을 같이 다닌다고 한다. 이들처럼 한 마리가 없으면 바로 티가 나는 이들처럼 서로가 없어서는 안돼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한 시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에서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가슴에 와 다았다. 비단 이 시에서 이야기하는 연인이나 애인 사이에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전 인류적으로 생각해보면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을 사랑 할 충분한 여건이 주어져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들의 이기심 욕심 때문에 서로 다투고 미워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서로의 이념 때문에 50년이 넘게 분단되어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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