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정보와 사회

등록일 2002.11.2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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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프라이버시가 정부, 사법기관, 기업, 언론 등에 의한 개개인의 사생활과 개인 정보의 침해로 위협받는다고 생각한다. "프라이버시의 종말"을 선언한 사람들은 1960년대 이후로부터 보편화된 데이터 감시나 전자 감시를 염두에 두고 이런 말을 한다. 물론 전자 파놉티콘과 정보 파놉티콘에 의한 프라이버시 침해는 심각하다. 정보화가 진행될수록 프라이버시 문제는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다. 정보에는 본질적 요소가 있다. 그것은 '소통성'이다. 다시 말해서 정보는 처음부터 의사소통을 위해 존재하며, 이 의사소통이 없다면 정보의 의미는 없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정보는 그 자체에 '소통성'을 가지고 있다. 정보의 소통성은 송신자와 수신자간에 존재하는 상호작용을 전제로한다. 그리고 정보는 송신자와 수신자간의 소통성이 증가함에 따라 가치를 증가시키게 된다. 정보의 이러한 속성은 프라이버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지식정보사회를 구현함에 있어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는 단연 프라이버시(privacy) 문제라 할 수 있다. 정보기술은 인간에게 과거에 상상할 수 없던 수준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가져다 주는 대신, 개인의 사적 정보를 외부에 더 많이 노출시키는 부작용도 수반하기 때문이다. 개인 정보의 노출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일차적으로 그것이 사회적·경제적 불이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그러한 노출의 결과로 개인들이 자신의 정보에 대해 정당한 통제력을 점차 상실해 간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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