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산기업-윌리암오닐
- 최초 등록일
- 2002.11.28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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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윌리암 오닐의 CANSLIM이라는 유망 종목 선정 조건이라는 거에 대한 충분한 접근은 하지 못했지만 이에 충족하려 노력했습니다. 오닐의 조건을 만족하는 기업을 두산그룹에 초점을 맞추고 분석해 보았습니다.
목차
1.CANSLIM (윌리암 오닐)
2.두산 그룹에 대하여
3.결론
본문내용
1.CANSLIM (윌리암 오닐)
CANSLIM은 윌리엄 오닐이 <주식시장에서 돈버는 방법>----How to make money in stocks--이란 책에서 주장한 종목선정 시스템이다. 오닐은 1953년부터 1990년까지 38년동안 급상승한 주식 500여개의 공통점을 추적하여 모델화하였다. CANSLIM은 급상승주식들의 6가지 특징을 설명하는 단어의 첫 글자들이다.
C = Current quarterly earnings per share 주당 분기 순이익
주당 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20%이상 증가하여야 한다. 500여개 급등 주식 중 75%가 평균 70%의 이익증가율을 보여 주었다.
A = Annual earnings per share 연간 주당순이익
급등한 회사의 연간이익의 복리증가율은 15%에서 50%에 이르러야 한다. 이익에 대한 강조에도 불구하고 PER에 대한 중대한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급등주에 대한 통계적인 분석에 따르면 PER는 주식을 사야 하는가 팔아야 하는가에 대한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다. 실제로 여러분이 높은 PER를 가지고 있는 주식을 사려고 하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최고의 급등주를 놓치게 된다. 제록스라는 회사를 예로 들어보자. 제록스는 1960년 3300%나 급등하기 전에 PER가 100에서 거래되었다. Genentech는 1985년 11월 주당순이익에 비해 200배(PER200)에 거래되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5개월간에 300%나 상승했다. Syntex는 400%나 상승하기 전에 PER가 45배에서 거래되었다. 미국의 시장평균PER는 전통적으로 12배에서 20배 사이였다. 수십년동안 애널리스트들은 PER을 남용해 왔다. 그리고 사람들이 회사의 성장성에 대해 알아보기도 전에 PER에 대해 집착하는 것은 너무도 의아한 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