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VS 스타벅스 마케팅믹스 4P+3P 전략 비교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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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카페베네 VS 스타벅스 마케팅믹스 4P+3P 전략 비교분석 보고서입니다.목차
1. 스타벅스 마케팅믹스(4P+3P)전략(1) Product
1) 대표 상품
2) 신선함 유지
3) 고객의 입맛에 맞추어 서비스
4) 오늘의 음료
5) 다양한 제품
(2) Price
1) 심리적 가격(Psychological Pricing)
2) 어울리는 부가 상품을 판매
3) 가격 할인을 하지 않음
4) 브랜드 이미지 판매
(3) Place
1) 재충전의 공간으로 제공
2) 일관성을 유지
(4) Promotion
1) 광고를 하지 않음
2) 환경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조
3) 무료 시식서비스를 제공
4) 프로모션카드
5) 한정판매
6) 퍼블리시티
7) PR
8) 기업광고
9) PPL
(5) Process
(6) Physical Evidence
(7) People
2. 카페베네 마케팅믹스(4P+3P)전략
(1) Product
1)유럽스타일 메뉴 소개
2)One of them 전략
(2) Price
(3) Place
1)가맹 사업을 통한 매장 확대
2)매장 분위기
3)위치
(4) Promotion
1) 카페네베 음악방송
2) 청년봉사단
3) 카페베네 제작지원을 통한 자사 홍보 효과
4) 베네데이
5) 여러 공모전
6) 소비자 평가단 모집 프로모션.
7) 카페베네 홍보대사
8) 유럽커피문화탐험대
9) 베네 컵 오브 컬리지 운영.(무료)
10) 대한축구협회후원
11)커피처럼 따뜻한 이웃 만들기
12)PPL전략 및 스타마케팅
(5) Process
(6) Physical Evidence
(7) People
본문내용
2) 일관성을 유지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프랜차이즈를 하지 않고, 대부분 직영점으로 운영한다. 또한, 매장 분위기도 지역의 특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주로 점포가 위치한 상권에 맞추어 주변 분위기와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모아 인테리어 디자인을 창조하고 조합한다. 대부분 인테리어와 소품 디자인은 커피와 관련된 것으로 꾸미고 초록색 로고, 밝은 나무색조 등 친환경적인 모토를 내세운다.
3) 한 지역에 점포가 여러 개 위치
강남, 종로, 신촌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매장을 집중적으로 열고 있다. 이 지역들은 대부분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이거나 스타벅스의 타깃인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층이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4) Promotion
1) 광고를 하지 않음
광고와 같은 직접적인 홍보를 하지 않고 국내에 테이크아웃 커피 문화를 주도하면서 에스프레소 커피에 대한 간접 홍보로써 사람들을 끌고 있다. 고액의 광고비 대신 쾌적한 점포와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입소문으로 광고 효과를 얻고 있다. 기업 설립 초창기에 스타벅스는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거나 그것에 능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훌륭한 사람들을 고용하고 교육시키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우선 종업원들에게 투자하였다. 소비자가 아니라 회사 내의 사람들과 함께 스타벅스 브랜드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스타벅스의 종업원들은 스타벅스의 커피와 브랜드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홍보대사들이 되었다. 이로 고객에게 광고보다 효과적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게 되었다. 종업원들의 커피에 대한 지식과 열정은 커피의 인기를 높였고, 고객들로 하여금 다시 스타벅스를 찾게 했다. 이것이 스타벅스 브랜드가 가지는 힘의 비밀이며, 강력한 프로모션이다.
2) 환경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조
환경을 파괴하는 생활 쓰레기의 발생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포에서 사용하던 일회용 컵과 컵 받침, 종이봉투, 냅킨 등을 모두 재활용품으로 바꾸었다. 또한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실시하여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증금으로 재활용지를 이용한 노트를 만들어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3) 무료 시식서비스를 제공
매주 월요일 오후 3~4시 매장이 가장 한가한 시간에 선착순 1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음 행사를 한다. 이를 통해 시음하는 동안 손님들에게 커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기도 한다.
4) 프로모션카드
이것은 일정한 기간에 한 음료를 지정하여 그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부분 마일리지를 적용하는 것이다. 또한, 반드시 헤이즐넛 시럽 또는 휘핑크림을 추가해야한다는 조건도 붙이는 등 까다로운 마일리지 제도이다. 스타벅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에서 마일리지 제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타사와 크게 구분되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