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현대카드분석,현대카드기업분석,현대카드윤리경영,현대카드기업전략,현대카드기업문화,기업문화사례,윤리경영사례
- 최초 등록일
- 2012.09.04
- 최종 저작일
-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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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대카드의 기업문화
Q 국내 신용카드 업계에서 후발주자인 현대카드가 업계의 주요한 경쟁자로 부상할 수 있었던 핵심역량은 어디에 있는가?
A 현재의 현대카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혁신적인 기업문화라는 핵심역량이 바탕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초기 현대카드는 2001년 말 의욕적으로 카드 업계에 진출했지만 매 분기마다 적자 상태가 지속되었었다. 사업을 타 회사에 매각할 것을 검토할 정도로 경영 악화 상태였다. 그 때 정태영 사장이 현대카드의 새로운 사장으로 부임이 되고 나서 현대카드는 5년 만에 업계 선두로 올라서게 되었다. 당시 적자 규모는 8000억 원 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달했었다. 하지만2008년 7,500억 원의 경상 이익을 기록하고 5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 전환은 물론 업계 선두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업계 선두주자로 위치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적자 상황이라서 비용절감에 집중을 하기 보다는 대대적인 광고로 광고비에 지출을 하고, M시리즈 카드나, 혁신적인 알파벳 브랜딩, 슈퍼 프리미엄 시장 선도 등을 한 역 발상 전략과 같은 독특한 전략 등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이 나올 수 있던 건 혁신적인 기업문화라는 핵심역량이 바탕이 되어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현대카드의 잘 구성되어 있는 기업문화 덕에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카드•증권•보험’ 분야 회사 중 단연 1위는 현대카드가 차지할 수 있었다. 특히 회의 문화가 대표적인 문화로 꼽을 수 있다. 직급이 사라진 회의문화를 통해 비전을 공유하고 전략을 실행한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덕분에 획기적인 프로젝트, 전략이 수립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현대카드가 흑자로 전환 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이고,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 시리즈, 알파벳 브랜딩 등이 탄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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