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 궁녀에서 황후로- 중국 최초의 여황제 [측천무후]

등록일 2002.11.2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궁녀에서 황후로
2. 측천무후의 집권

본문내용

1. 궁녀에서 황후로
649년 태종의 병이 날로 악화되어 가던 어느 날 황태자 이치(李治)는 태종이 와병중인 취미궁으로 들라는 명령을 받았다. 취미궁으로 든 태자는 태종의 곁에서 시중을 드는 아리따운 궁녀의 모습에 눈길이 멎었다. 이 궁녀가 바로 후에 중국 최초의 여황제가 된 측천무후(測天武后)이다.
그녀의 성은 무(武), 이름은 조(照)로, 산서 문수 출신이었다. 무조의 아버지는 목재상으로서 무조가 황후가 된 후에는 그 벼슬이 공부상서에까지 올랐으나 문벌을 중시하는 당시 사회에서는 그다지 보잘것없는 출신이었다.
무조는 성장할수록 더욱 아름다워져 그의 빼어난 미모는 마침내 태종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다. 이때 태종은 이미 40의 고개를 넘은 나이였지만 14세밖에 안되는 무조을 궁중으로 불러들여 무미(武媚) 라는 호를 내렸다. 사람들은 흔히 무미를 미랑이라 불렀다.
649년 태종이 병사한 후 미랑은 머리를 깎고 감업사로 들어가 비구니가 되었다. 미랑이 궁중으로 다시 들어오게 된 경위는 고종의 자의라기 보다는 고종을 둘러싼 여서들의 농간이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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