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의 <청소년 부의 미래>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9.02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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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앨빈 토플러 `청소년 부의 미래` 를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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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불과 반세기 만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지식혁명의 선두에 서 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거침없이 다가올 미래의 새 물결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나는 앨빈 토플러의 [청소년 부의 미래]를 읽고 나서 미래를 이끌어갈 수많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조금은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서 미래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과, 경제에 관한 몰랐던 지식들을 배웠다. 21세기가 요구하는 것은 폭넓은 지식으로 무장한 창의적인 사람이란다. 그러므로 이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가올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고민하고, 알아가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중 략>
앨빈 토플러는 시간, 공간, 지식 이 세 가지가 경제를 움직이는 기반이라고 말했다. 기업, 시민단체, 가족, 학교, 노동 조합등, 경제를 이끌어가는 차들이 시간 순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비하여 법은 급변하는 현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발전하는 경제에 맞춰 법을 조정하지 않으면 새로운 시스템을 통제하고 갈등을 해결 해야 할때 법은 무용지물이 된다. 판사 검사 그리고 법원은 이러한 추세를 예측하고 있을까. 몇 년 후 소송 자체가 무의미해져 버린 광경을 상상해 보니 슬쩍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제는 하루 24시간 주7일 근무가 일반화 될것이란다. 이미 브라질의 쿠리티바 라는 도시에서는 ‘24시 거리’가 일반화되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청소년 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 청림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