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오픈 유어 아이즈

등록일 2002.11.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첫 장면에서 주인공 세자르가 컨버터블을 끌고 시내를 달릴 때 도시에 사람도 차도 하나 없는 텅 빈 도시일 때 (다른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이 세상에 참된 평화를 가져다달라고 신에게 기도하자 세상의 인간들을 모조리 없애버렸던 장면이 생각이 나서) 이 영화도 혹시나 평화와 관련된 영화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생각 속에서 생각 속으로 다시 꿈속으로 생각 속으로 헤매는 영화는 처음에는 긴장감을 주었다. 그러나 실을 당기기만 하면 끊어지듯이 반복되는 생각 속의 헤맴 속에서 나의 긴장감은 탄성 한계를 넘어서서 지루함을 느꼈다. 부귀한 생활을 즐기는 오렌지족 같은 세자르는 자유 연애 주의자이다. 한 번 잠자리를 같이한 여자와 다시 잠자리를 갖는 게 이상하다는 여기는 전형적인 바람둥이 같은 인물이다. 누리아라는 여자와 섹스를 즐겼지만 누리아가 맘같이 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절친한 친구 펠라요가 세자르의 생일 파티에 자신의 여자 친구 소피아를 데려온다. 세자르는 누리아를 떼어놓게 도와달라며 소피아에게 접근하고 친구 펠라요는 상심하지만 그가 친구이기에 우정이 우선이라며 파티장을 떠난다. 누리아의 집착, 누리아는 세자르를 따라오고 그의 자존심을 부추겨서 같이 차를 타고 가다가 고의로 서로를 내어서 자살을 시도한다. 살아는 났지만 일그러진 자신의 얼굴에 괴로워하던 세자르 여기서부터 영화는 오락가락 한다. 오락가락하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뒤죽박죽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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